Gigantic Peak6 [Gigantic Peak] 연합 마크 컨셉 기획서 사실 기획자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나는 그래픽 디자이너에게 거의 맡기는 편이다. 기본적인 가이드만 제시하고 그걸 최후의 바운더리? 마진? 한계라고 지정하고 대부분의 컨셉은 그래픽 디자이너에게 맡기는 정도인 것이다. 아직까지는 효과가 있는 지는 모르겠지만, 기획자가 그래픽 디자이너에게 이래라 저라래 할수 있는 것은 아닌 것같다. 2020. 1. 17. [Gigantic Peak] 기본적인 시스템 기본적으로 액션성을 가미한 Wow를 염두해두고 작업했습니다. 액션성이 가미되면 가미 될수록 프레임이 하나하나가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은 알고 있습니다만, 그래도 확실히 잡고 가지 않으면, 자릿함이 좀 없을 테니 뺄수는 없습니다. 당연히 가상의 게임이니, 배경에 대한 그래픽은 압도적이길 바랍니다. 그래야 시야를 보면서 게임의 웅장함을 즐기게 될테니까요. 그리고 안타깝지만. 고소 공포증을 화면으로 느낄수 있는 사람이면, 게임을 즐길수 없을 정도의 그래픽을 원하기는 합니다. 뭐, 누군 안그럴까요. ㅎㅎ. 2020. 1. 9. [Gigantic Peak] 등반대 연합 컨셉 기획서 플레이어의 중심이 되는 연합에 관한 간략한 설명입니다. (이미지는 그냥 되는대로) 각각의 연합의 특징을 설명하기 위해서는 다른 문서가 필요할것입니다. 아마도...? 다음 기회에 올리겠습니다. 처음에는 러프한 세계관 설명 위주로 진행됩니다. 2019. 12. 27. [Gigantic Peak] 지형 기획서 게임의 배경이 절벽이라 지형에 대하여 명확한 기준이 있어야하여 그 명확함을 위하여 기획서를 작성합니다. 대부분의 게임 지형을 형태를 구분하며, 이후에 추가될수도 있을 듯도? 2019. 12. 18.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