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기획자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나는 그래픽 디자이너에게 거의 맡기는 편이다.
기본적인 가이드만 제시하고
그걸 최후의 바운더리? 마진? 한계라고 지정하고 대부분의 컨셉은 그래픽 디자이너에게 맡기는 정도인 것이다.
아직까지는 효과가 있는 지는 모르겠지만,
기획자가 그래픽 디자이너에게
이래라 저라래 할수 있는 것은 아닌 것같다.
사실 기획자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나는 그래픽 디자이너에게 거의 맡기는 편이다.
기본적인 가이드만 제시하고
그걸 최후의 바운더리? 마진? 한계라고 지정하고 대부분의 컨셉은 그래픽 디자이너에게 맡기는 정도인 것이다.
아직까지는 효과가 있는 지는 모르겠지만,
기획자가 그래픽 디자이너에게
이래라 저라래 할수 있는 것은 아닌 것같다.